신용점수(500점, 600점, 700점, 800점대)와 금융
개인신용평가가 신용 점수제로 바뀌면서 서민금융상품 지원대상 등과 관련된 법령상 신용등급기준이 개인신용평점 기준으로 변경(예시 : 기존 6등급 이하 → KCB 700점 이하)되었습니다. 금융소비자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개인신용평점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용 점수제 신용점수란 신용평가회사(CB사)가 개인의 다양한 신용정보(장기 연체, 대출 등)를 종합하여 장기연체 가능성과 상위누적 구성비를 통계적 방법에 의해 1~1,000점으로 점수화한 것입니다. 1,000점에 가까울수록 신용이 좋은 것을 의미하며 CB사별로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요소와 비중, 수집하는 정보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인이라도 조회처*에 따라 신용점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신용점수 조회처 나이스 평가정보 제휴처 : 네이버 페이, KT..
사회, 직장, 교육 이야기
2021. 7. 14.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