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토익부터 산타토익까지(토익강의 유목민)의 후기
해피투게더 4 유재석, 허정민, 조세호, 홍진경이 토익에 도전하는 것을 보고 필자가 토익 공부를 시작하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필자의 처음 토익점수가 유재석 점수(255)와 홍진경 점수(315)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 1, 2개월 만에 자신이 원하는 토익 점수를 얻어 토익을 졸업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꽤 여러 토익인강을 들어야만 했던 경험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토익 강의 비교 스타 강사, 가격, 강의 시간을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는 모의고사, 레벨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토익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해커스 토익 전역을 5개월 남기고 본격적으로 토익을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해커스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시리즈를 인강으로 수..
사회, 직장, 교육 이야기
2020. 3. 1. 01:03